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특강
'교육혁신,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
여섯 번째 강의 '가르쳐야 하는 것, 가르치고 싶은 것'
옥효진 (부산 광안초등학교 교사)


2024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하는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특강, '교육혁신,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간다'의 여섯 번째 강연이 6월 5일(수)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르쳐야 하는 것, 가르치고 싶은 것'이라는 주제로 부산 광안초등학교 옥효진 선생님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삶과 교육이 하나 되는 배움

‘학급 화폐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살아있는 경제, 금융교육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생생한 사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학급 화폐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쏟은 선생님의 진지한 고민은 청중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옥효진 선생님은?

2011년부터 부산에서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은 하지만 진짜 삶에서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지식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학급화폐활동’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삶에서 필요한 경제 지식 그리고 민주시민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